폭행 재범방지교육
폭행·상해 사건에서는 사건 경위와 합의 경과가 앞에 서고, 재범방지교육은 그 뒤에 무엇을 바꿨는지를 붙이는 자리에 놓인다.
경위와 반성을 나눠서 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과 그래서 무엇을 잘못했다고 보는지를 한 문단에 섞으면 변명처럼 읽히기 쉽다. 사건 경위 정리서와 자기성찰 보고서를 나눠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쌍방인 경우와 일방인 경우는 정리 방식이 달라진다.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변호인과 상의해야 한다.
감정을 다루는 계획을 근거와 함께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문장만으로는 근거가 없다. 인지행동 과정과 자기통제 과정을 이수한 기록, 그리고 그 뒤 상담을 이어간 기록이 있어야 계획에 뒷받침이 생긴다.
준비 순서
- 상담으로 사건 유형과 진행 단계를 확인한다
-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한다 (전체 2시간 내외)
- 시청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수료증과 자료가 발급된다
- 거주지 발송 또는 모바일 발송으로 받는다
- 제출 시점과 방법은 변호인과 상의해 정한다
폭행 재범방지교육에 들어가는 자료 — 일반 사건 11종
- 자가문진표
- 재범방지교육수료증
- 준법의식교육수료증
- 도덕윤리수료증
- 인지행동수료증
- 자기통제수료증
- 심리교육소감문
- 범죄근절서약서
- 재발방지대책서
- 준법다짐서
- 심리상담사 해석지
사건에 따라 다른 유형이 맞을 수 있습니다. 상담 때 확인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합의가 되면 교육은 필요 없나요?
합의는 피해 회복 쪽 자료이고 교육은 재발 방지 쪽 자료라 역할이 다릅니다. 무엇을 낼지는 변호인과 상의해 정하십시오.
쌍방폭행도 같은 자료인가요?
구성은 같지만 사건 경위 정리서에 적을 내용이 달라집니다.
수료증은 어떻게 받나요?
거주지 발송 또는 모바일 발송 중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